[메이플스토리]메이플스토리 칼리 스토리 - 라샤와의 대련(7)
감히 언니에게..?
그래 해보자!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라샤
농담이고 둘은 몇 차례 합을 나누며 대련을 했습니다.
본격 감동파괴물
라샤의 실력이 나아진 것을 느낀 칼리는 다정하게 말해줍니다.
제가 요즘 mbti에 관심이 많은데, 라샤는 분명 INFP일 거에요. 칼리는 ENFP나 ENTP 확실함.
저 둘이 왜 친위대원이 되고 싶었는가?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그렇게 나오는 과거 회상.
아! 이거 그거군요. 칼리가 탄생했을 때(프롤로그1-3 참조)
아난이 지켜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었네요.
이름은 앱실론.
완전 영화 혹은 드라마같은 등장이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아낙네들을 구해주는 주인공 클리셰!
앱실론은 영주였습니다. 보답을 위해, 그리고 영주님을 존경해서 친위대원이 되기로 한 두 사람.
크으 칼리는 명언 제조기입니다. 얼마나 강한가보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라니.
마음가짐이 명확하다면, 계속 강해질 거라는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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