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메이플스토리 칼리 스토리 - 프롤로그(1-3)
아이의 안전은 자신이 지키겠다고 하는 키난.
자드는 자신의 아이가 고통받으며 자라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타샤도 마찬가지였고요.
아이를 평생 못 보게 된다 해도 좋다니, 흔쾌히 대답하는 키난. 앞장에서 나왔던 아난은 사실 타샤가 구해준 고위사제였습니다.
그리고..
호통을 치는 아난. 아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아난의 집에서 두 명의 쌍둥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한 명은 칼리죠! 귀엽네용
두둥! 사고도 치고 다니는지, 그걸 아버지 아난이 수습하는 모양새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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