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메이플스토리 팬텀 스토리(4) - 블랙윙 잠입

 

그리고 그 이유 중, 블랙윙의 멤버로 보이는 자가

 

블랙윙의 상징인 모자를 판매함으로써 점점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마치 좋아하는 스포츠, 혹은 팀의 모자나 유니폼을 사서 쓰듯이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돈이 필요해서라고.

 

 

 

그렇습니다. 블랙윙에 잠입해서 정보를 얻기가 수월한 것입니다. 모자만 있으면요.

 

 

 

심지어 모자를 미리 준비해놨었다고 하네요. 와 어쩜 이리 완벽한 부하인지!

 

크리스틴에게 받은 모자를 착용한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끄덕인 주인공은(실제로는 아니에요)

 

에델슈타인으로 갑니다.

 

 

크리스탈 가든의 뱃머리를 돌릴 때, 에델슈타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가능하네요.

 

와 엄청 신기해요.

 

에델슈타인에 잠입한 주인공은 만만한 블랙윙 감시인 레오나르를 찾아갑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죠.

 

 

 

 

 

 

까칠한 반응의 레오나르.

 

앞을 서성거리니

 

 

반지를 잃었나보네요. 그래서 짜증이 나나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죠?

 

주인공은 반지를 찾아주겠다고 합니다.

 

 

순찰로봇을 잡으니 줍니다.

 

 

레오나르에게 가면 끝!

 

알고보니 레오나르 빚쟁이였네요. 그래서 블랙윙에 가입했었다고.

 

퉷!